페이트 엑스텔라 클리어
엑스트라 시리즈는 물론이거니와 무쌍류도 해본 적이 없으나 시작. 초짜니까 난이도는 이지, 편하게 가는 게 목표인데……. 네로 깨니까 엔딩이 희망차지 않은 것 같으면서 희망이 좀 보인다. 그리고 타마모 엔딩 봤는데 네로랑 온도 차이 너무 난다. 정신 주인공 쪽은 금방이라도 소멸할 것 같았다고! 아무튼 여기까지 하면서 느낀 것을 적자면 인게임 길치에게는 역시나 권하지 않는 게임. 내 컨트롤이 구린 것도 난이도 올리는 주범이겠지만 미니맵을 보면서도 길을 못찾아서 힘들다. 조금 쉬면 적이 증원되어 쉴 수도 없다. 프레임 드랍은 없어서 시원시원 잘 하는 중이다. 앞에서 간만 보던 알테라 시나리오 들어왔는데 여기에서는 초반부터 무슨 설명을 해대네. 백로그 기능 없다고 불평하려고 했는데 막 눌러보다가 찾았다. 디폴트..
게임/기타
2016. 12. 31.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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