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th가 엊그저께였긴 하지만 4th에 대한 내용을 여러 감정으로 인해 아직까지 게시하지 않은 것을 이제야 알게 되었다. 아직 반년까지는 시간이 지나지 않았지만 이미 공연 내용에 대하여는 꽤 잊은 현재, 그래도 다녀왔다는 기록을 해볼까 한다. 제목 글자수 제한으로 인해 넣지는 못했지만, 총 4공연을 다녀 왔다. 효고공연과 졸업공연이다.라고 쓰면서 직전 글을 보니 경어로 썼네. 근데 이번은 그냥 이렇게 간다. 그다지 중요하지 않는 디테일이다.1. 2025. 5. 31. 토요일, 효고공연 day 1고베는 작년 이맘 때 2nd 공연을 보러 온 것이 처음이었고 이번이 두 번째다. 보통 공연이 토-일 양일일 경우 여행 일정 자체를 앞뒤로 하루씩 더 여유를 두곤 했는데, 선거일을 예상하지 못해서 하루 더 있지 못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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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10일, 11일 양일 참가했습니다.처음에는 여행기처럼 적어볼까 했는데 거의 4개월이나 지나서 회장의 기억이 흐릿해지고 있기 때문에 두서없지만 기억복원용으로 남겨봅니다.이러는 이유가 있어요. day2 자리가 미칠듯이 좋았는데 언제 그런 자리 다시 앉아볼까 싶어서 이건 써야합니다.이 글은 언젠가 보기 좋게 편집될 수도 있지만, 오늘은 아닙니다.1. 2025. 1. 10. 금요일, day1현지 공연을 다닌 경험이 이날을 포함해서 두 번째였습니다. 선행권을 넣을 때부터 이래저래 우여곡절이 있었죠. 캐퍼를 예측하지 않은 공식으로 인해 CD를 엄청나게 구매했다거나… 이건 지난 세컨드 때 경험에 의합니다. 어중간하게 넣고 떨어질 바에야 그냥 많이 사는 게 나아요. 선행권 값? 어차피 매몰비용입니다. ..
1. 들어가기에 앞서이전 글인 ‘일본 공연을 보기 위한 준비 기록(일본 유심, 이플러스(e+) 가입 등)’ 과 이어지는 내용이다. 2024. 12월 기준 바이버(Viber)를 통한 이플러스 가입 인정이 불투명해졌다는 내용이 종종 보이는 터라, 데이터+문자 한정인 라쿠텐 선불심은 더 이상 사용하기에 어려워져서 현지에서 모든 가입을 마치고 와야 하는 하나셀 외에는 애매해진 상황이다. 하나셀의 경우 가입비가 69달러로 인상되기는 하였으나 여전히 연 유지비가 8달러로 저렴하고 친구 추천 링크로 가입할 경우 10달러의 크래딧(2025. 3월 기준 5달러)을 제공하므로 일본 현지 번호가 필요한 오타쿠 동지들에게는 추천 대상임에는 명백하다.그러나 이플러스에서 향후 정책 변경으로 추가 인증을 요구할 때 한국에서 하나셀..
1. 시작하기에 앞서코로나 시기에 새로운 취미를 만든 지 벌써 4년이 넘었다. 무언가에 4년이나 빠져있다면 소위 ‘진짜 팬’이지 않겠느냐마는 늘 그렇듯이 세상엔 더욱 돈과 시간, 애정을 쏟는 사람들이 많고 나는 그만큼은 되지 못하였다면서 어중간한 팬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 경험으로 인해 어떤 한계는 넘은 것 같다. 여행 목적 외에는 외국에 나가지 않았던 내가 공연만을 위하여 출국을 한 것에서부터 팬이 아니라고 하긴 어려워졌겠지.어쨌든 이 글에서는 일본 공연 관람, 소위 직관을 향한 여정을 다룬다. 외국까지 가서 콘서트를 보겠다는 정말 초보 중의 초보의 시점에서 하나씩 알게된 것들을 시간순으로 적을 것이므로 정보로써 가치가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덕질 인생 중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과정이므로 어떤 결과..
여러분은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소지품을 분실하였을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십니까? 저도 알고 싶지 않았습니다.1. 사건의 발단각설하고 일본 여행을 하면서 소지품을 분실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공교롭게도 입국하자마자, 공항을 벗어나기 직전에 겪게 되었다. 뭘 어떻게 하면 출국 시도 아니고 입국 시 바로 잃어버리나 싶겠지만 나름 변명할 수 있는데, 어쨌든 덕분에 간사이 국제공항에 발을 딛는 순간부터 상당히 긴장한 상태였으며 이것은 우여곡절 끝에 입국 수속을 마친 시점에서도 다르지 않았다.입국 수속을 마치고 트래블월렛의 잔고를 털기 위해 ATM에서 출금까지 끝낸 뒤 ‘이 몸 간사이 국제공항에 서다!’ 와 같은 인증샷 한 장을 찍고 당초 예정한 바대로 공항 리무진 버스를 찾기 시작했다. 원래는 한 4시 넘어서 차를..
마지막 블로그 글을 보고 놀라서 작성하는 것 맞습니다. 갱신 텀이 무슨 1년도 넘었네. 2023년에는 별다른 글도 올리지 못한 것 같지만 가끔씩 와서 봐주시는 여러분 한해도 잘 지내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몇 분 뒤면 찾아오는 2024년도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그동안 갱신을 하지 않은 이유는 특별히 게임을 한 게 없어서였어요. jrpg를 좋아하는데 보통 게임 하면서 소감을 올린단 말예요. 근데 안 했어...... 라고 생각했는데 이스10을 아주 신나게 했네요. 추석 연휴 때 좋아하면서. 이거 왜 안 썼지? 빠트렸다고?? 대충 감상 쓸 새도 없이 즐겼다고 생각해주세요. 이제 와서 기억 복기하기는 좀. 하다가 놓아둔 게임들도 몇 있고 언젠가 이어서 하긴 할 건데 언제 할지 모르겠습니다. 여의 궤적2...
소감이 아닌 감상인 이유는 말 그대로 감상을 해버렸기 때문. 시스템을 판단하기에는 이르므로 추후 진행과정에 따라 덧붙일 예정이다. 이 글은 어디까지나 모노크롬 뫼비우스에서 나온 구인류, 과거 야마토 및 위찰네미티아 관련 설정에만 집중해불 예정이다. 당연히 스포일러 천지인데 문제는 대충 봐서 제대로된 정보값이라는 장담까진 못함. 문장 대강 보고 넘긴 적도 많아서. 우선 아바 슈란이라는 국가는 야마토에서 추방당한 자들의 나라이며 수장은 교황(샨투우라)이라 불리는 존재. 추방 경위는 미카도가 금기라며 쓰지 말라고 시킨 기술을 썼다가 혼나고 쫓겨난 듯하다. 샤쿠코포루의 대죄가 어쩌구 하는 병기가 그것인데(명칭 잊음), 모노뫼비에서 최초의 아쿠루투루카 이야기가 맛보기로 나왔던 걸 보면 미카도에게 반기를 들었던 자..
스포일러 있음, 진행할 때마다 내용 추가. 첫 pv 정도만 보고 따로 정보 없이 시작했는데 솔직히 서장은 전작에 비해서는 재미 없는 듯. 물론 마지막에 일단 다 죽여버린다는 파격적인 연출과(pv에서 선공개한 이벤트) 시간을 돌려버리는 제네시스의 힘으로 이번 2는 이런 방식으로 전개될 예정이라는 방향성은 잘 알겠더라. 다만 거기까지 가는 게 왜인지 모르게 지루했는데 이유는 모르겠다. 그냥 취향 차이일 수도 있고. 전체 분량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던 상황에서 1장 반, 스윈 부분을 다 끝내고 보니 대략 17시간 정도 했더라. 중간에 틀어두고 딴짓을 한 적이 꽤 있어서 저 시간을 곧이곧대로 믿을 수는 없지만 15시간 내외로 여기까지 진행 가능한 듯. 우선 시작의 궤적이 떠오르는 캐릭터 선택이 있는데 솔직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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