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송받는 자 거짓의 가면

지금 구투알다르 떼거지 나오는 곳까지 진행했다. 처음에 본편 깨고 바로 몽환 들어오려니까 어려워서 1년간 봉인한건데 결국 이번에 전술 잘 짜서 넘기고 bp를 공격력에 우선 몰빵하니 좀 낫다.

전투는 재밌긴 한데 상대편 공격 모션 좀 안 볼 수 없나. 옵션에 있으려나. 하긴 이거 끄면 반격이나 회피 타이밍을 못맞출지도 모르겠다.

백황에 데이터 인계된대도 할 생각 없었는데 한 달 남기고 너무 백황이 하고싶어져서 거짓의 가면으로 대체함. 작년처럼 정보라도 후하게 공개했으면 이러지는 않았을텐데.

그리고 뜬금없이 전투 파트에서 느끼는 언압. 이상하게 본편 텍스트보다 전투 파트 한자가 더 어려워

근데 구투알다르 어떻게 잡음? 몇 턴 뒤 일어나던데.

+

그냥 잡고 쓰러진 거도 잡으면 되는 거였다. 크로우랑 뜨는 부분까지 왔는데 끝은 어디인가.

스테이지 16인가가 끝이었다. 보스는 무네치카였고 이번에도 딜러로 활약한 쿠온. 필살기 몇 번이나 봤는지.

몽환연무 하면서 캐릭 하나 이상 레벨 50 달성했고 틈틈이 bp 노가다 해두면 될 것 같다.

+

bp max 목표로 함. 현재 두 개 max.

+

방어력만 남음.

+

덤으로 트로피 끝냈다 ㅋㅋㅋㅋ bp만 하면 백황을 위한 준비는 다 끝난다.

bp 다 채웠는데 저장을 안 해서 다시 해야함. 의욕 뚝 떨어진다.

*

올클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