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제 블로그에 있을 수 없는 투데이가 찍혔는데 설마 언달링 감상 때문인 건 아니겠죠…?

언달링 무서워!


이번 글도 비익연리의 언달링 1권과 2권에 관계된 것입니다. 주 내용은 제목대로 분석이 될거고요.

분석이라고 적긴 했지만 거창한 것은 아니며 어디까지나 작중에 나온 단서를 근거로 추측하는 정도이므로 100% 이럴 것이다 믿으시면 곤란합니다.

이 글을 적는 이유는 비익연리의 언달링 3권이 열린결말(?)에 설명이 불친절(?)한 감이 있다는 리뷰를 보았기에 3권이 나오기 전에 내용을 정리하자는 취지입니다.


이번엔 아예 글을 접어두겠습니다.


슈타인즈 게이트 원환연쇄의 우로보로스, 비익연리의 언달링, 드라마 CD 암흑차원의 하이드의 스포일러가 가득합니다. 열람에 주의해주세요.







더 쓰고싶지만 생각하는 걸 그만두고 싶은 마음도 생겨서(감당이 안 되어서) 여기까지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