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사이트에서 관련 정보를 찾아 올리겠는데 정보의 출처가 어디인지는 명확하지 않다. 공식자료집으로 추정된다. http://m.ruliweb.com/game/psp/84121/board/read/9459016? 영장의 이치, 연끊기에서 설명된 사람(ヒト)중에는 복면병은 포함되지 않음 혼부수기에서 설명된 신(神)은 타타리, 아쿠르투르카 변신형 동물사냥, 혈족의 이치에서의 동물(動物)에는 기기리도 포함 신앙계 장비는 연격의 속성을 방어함 (상성을 방어해주지는 않음) 복면병에 우즈룻샤맵의 병사들이 포함되는 게 아니라면 복면병은 투스쿨 원정에서 돌아갈 때 습격한 구투알다르를 의미하는 것일 터다. 구투알다르의 경우 아쿠르카 결함품에 의한 실패작이니 사람의 범주를 넘어섰다고 생각하면 영장의 이치 등의 특성이 적용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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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카와 나오야의 코드네임 UTZ 언급은 칭송받는 자(우타와레루모노)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그도 그럴 것이 UTZ하면 이전에 인터뷰에서 언급한 칭송받는 자 제로가 자연스레 떠오르기 때문이다.하지만 사장이 코드네임으로 상상할 수 있는 것과는 다를 것이라고 덧붙이면서 확실히 칭송받는 자 신작이라고 단언할 수는 없었다. 그런데 칭송받는 자 공식 계정에 들어가 보니, UTZ는 정말 Utawarerumono Zero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칭송받는 자 공식(@UtawareOfficial)은 칭송받는 자 시리즈와 관련된 정보를 올리는 아쿠아플러스의 공식 계정이다.비단 게임만이 아닌 칭송받는 자 관련이라면 스탭 트윗, 애니, 콘서트, 성우 정보(ex 후지와라 케이지 복귀)도 리트윗한다. 그런 계정에서 코드네임..
스포일러 있음 비타판, ps4판 모두 클리어. 플래티넘은 따지 않았고 ps4판은 추가요소로 인해 플레이타임이 증가했다. 시스템 전반전작 셀세타의 수해에 비해 향상된 그래픽. 비타판을 기준으로 하면 좋은 편이나 ps4판 기준으로는 성에 차지 않는다.비타판은 로딩이 좀 있으나 ps4판은 거의 없다.양기종판 모두 전투는 쾌적하다. 비타판의 경우 프레임드랍이 있다고 하나 거의 느끼지 못했다.ps4판을 리모트했을 때 키 배치를 바꿀 수 있어서 좋다.셀세타의 수해는 시점 고정이었던 것에 비해 8은 플레이 캐릭터의 이동에 따라 시점을 바꿀 수 있어서 좋다.의외로 몹 디자인이 정교하다.플래시 가드, 플래시 무브의 연계의 쾌감.BGM이 좋다. 사실 별로 신경쓰지 않고 했지만 ps4판의 hope alive와 엔딩곡이 특..
스포일러 있음. 플레이타임 1회차 95시간, 2회차 170시간, 3회차 230시간. 플레이 방식은 1회차는 마음대로, 2회차는 올코옵 및 몇몇 트로피, 3회차 플래티넘 달성. 시스템 전반전작 페르소나 4 더 골든에 비해 편의성이 강화되었다. 듀얼쇼크의 버튼 수 덕이기도 하겠지만 특히 저장이나 통신 기능(유저 선택지 보기)을 간단히 할 수 있어 좋았다.리모트로 하기 좋다.화려하다. 빨강과 검정의 조합인지라 눈이 아플 수도 있겠지만 인상에 잘 남는다.그래픽도 카툰랜더링임을 고려하면 아주 괜찮다. 반면 실사같은 그래픽을 선호한다면 실망한다. 페르소나 5는 어디까지나 캐릭터 디자인(애니메이션풍)에 가까운 모델링이다. 모델링과 일러스트간 괴리가 덜하다.BGM이 좋다. 그러나 머리에 남는 OST가 몇 있지만 전작(..
성우 후지와라 케이지의 복귀 선언에 대해 아쿠아플러스 사장 시모카와 나오야가 한 발언.첫 번째 트윗에서 '무리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부탁드리고 싶은 일이 많다'라고 했는데아쿠아플러스 작품 중 후지와라 케이지가 참여한 것은 칭송받는 자 시리즈의 하쿠. 즉, 칭송받는 자와 관련된 뭔가가 나오는 게 아닌가 추측하게 만들었다.가장 먼저 거론된 것은 3의 애니화와 외전 게임이었는데, 이에 대해 사장이 두 번째 트윗을 올렸다. '오해하게 만든 것 같다. 애니메이션이라는 뜻으로 말한 것 아니다. 조금 다른 뜻이었는데… 하지만 애니화 포기하지 않고 힘내겠습니다!여러분의 응원 감사합니다.(킹레코드에 압력)' 이것을 보면 아직 애니메이션 계획은 구체적으로 전개되지 않았음을 확인할 수 있다. 킹레코드는 거짓의 가면 애니메..
초반엔 차근차근 진행하다가 어차피 내용 다 알고 음성과 문장 언어가 일치하지 않아서 문장에 눈에 들어오지 않기에 스킵했다. 중요한 이벤트 몇개만 보고 전투 위주로 빠르게 클리어. 스킵하면서 느낀 건데, 일상편 진짜 많더라. 대부분 쳐내도 무리가 없을 정도다. 하긴 오죽하면 전에 잡지에서 거짓의 가면 내용을 7장면으로 요약했을까. 몽환연무는 아직 하지 않았다. 따로 노가다 안했고 일판이랑 키가 달라서 불편하므로 왠지 끝까지 안 할듯. 하지만 백황 연동 보너스 정보 나오면 하겠지… 경험치, bp 증가 장비의 효과는 무시할 수 없으니까. 북미판의 특징은 북미판이라서 OX 키가 반대라는 것과 자막 없이 음성만 나오던 부분에서 영문 자막을 달아줬다는 것이다. 딱히 검열된 CG나 장면도 없고 무난한 이식. 이쪽에서..
하드 캐주얼로 2회차 시작. 6장은 다음에 하기로 했다. 이번 목표는 용방패 얻기, 되도록 모든 멤버 영입, 안 썼던 유닛 위주 육성, 페가서스 자매 이벤트 보기, dlc 적극 활용하기. 1장에서 노가다를 엄청 한 결과 아름 레벨 20달성 및 마을사람들 전직 완료. 이전에는 에피 제외 용병으로 전직시켰으나 이번에는 레벨 20 꽉꽉 채워서 키울 것인지라 마도사, 용병, 궁수, 시스터로 전직. 슬레이더가 자꾸 죽어서 얘는 회복 포인트에 가게 두고 도제 사방에서 다굴하는 것으로 잡았다! 용방패를 얻어서 뿌듯한걸. 그리고 미처 못적었는데 1장을 다시 하니까 도제가 해방군 얘기 듣고 루돌프놈…! 하는 장면이 보이더라. 도제는 아름이 루돌프 자식인 걸 알고 있었을지도. 2장 세리카편. 완전히 새로 시작해야 해서 허..
시작부터 일단 찔러 죽이는구나! 비극적인 결말이라고 미리 알려주는 건가? 아름과 세리카에게 같은 성흔이 있다는 떡밥. 세리카 신분에 대한 건 사실 마을에 처음 와서 무례한 놈이라고 했다는 것에서부터 의심이 갔다. 그리고 바로 죽은 줄 알았던 왕녀라고 찾아온 기사가 말해주네. 아름 할아버지(마이센)가 세리카 데리고 숨어있었는데 들켜서 다른 곳으로 보내기로 결정… 시작하자마자 떨어지는 주인공들인가. 여기에서는 몇몇 캐릭터에 말을 걸어야 동료로 들어오네. 에피는 추가된 캐릭터라고 해서 두고갈까 하다가 우선 저장해두고 영입. 전직 언제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마을사람 남캐들만 전직시킴. 크레아인가 귀족캐 하나 파티로 들어오고 해방군 던전 와서 지하 헤집는 중. 그나저나 에피의 인성이? + 소피아성 점령. 그 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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