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진척도 80%라고 하는데 이전 스탠딩 CG를 그대로 사용한 칭송받는 자 흩어져가는 자들을 위한 자장가 PV. 시모카와 나오야 인터뷰 중"그래픽에 관해서는 확실한 차이를 느끼기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벤트CG는 물론이고 캐릭터의 바스터업 일러스트도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한 아마즈유 타츠키가 색감을 조정하는 등 세세한 수정을 했습니다." 색감을 조정하는 등 세세한 수정을 했습니다세세한 수정을 했습니다수정을 했습니다 결국 등장인물 소개에 있는 새로운 일러스트는 인게임에서는 사용되지 않은 듯?패미통 설명을 보면 2D 배경은 또 새로 그린 것 같은데 어떻다는 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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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는 몇달 전에 하고 플레이하다가 길을 못찾아서 봉인한 건데 다시 시작. 일단 A 엔딩 봤고 간단하게 소감을 말하자면 이건 액션게임이 아니고 슈팅게임이다. 이스8같은 액션이면 직접 조작하며 할텐데 이펙트가 화려하고 타이밍 잡기가 어려워 보이기에 자동모드인가 난이도 낮춰서 쉽게 하는 거로 진행했다. 덕분에 어지간해서는 지가 알아서 움직여줘서 편했는데 그마저도 거리를 좁혀주지 않으면 근접공격보다 원거리공격을 더 많이 하게 되므로 그야말로 슈팅게임 하난 느낌이었다. 처음 시작하자마자는 정말 슈팅게임이었음. A엔딩까지 8시간 걸렸다. 길찾기는 여전히 짜증났다. 공장 폐허 안에서 뺑뺑이를 몇 번이나 했는지. 그리고 보스를 공격-일정 피 이하로 넘어가면 2회전(풀피)-일정 피 이하로..3회전-반복 이거 좀 귀찮다..
칭송받는 자 거짓의 가면/두 명의 백황 가이드북에 따르면라이코우, 워시스가 썼던 아쿠르카는 미카도가 기존 데이터를 독자적으로 보완하여 만든 최초의 아쿠르카이다.그런데 라이코우, 워시스의 변신 모습은 다르다. 하쿠가 오슈토르의 가면으로 변신하고 전력개방을 했을 때도 그대로였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가이드북을 보면 워시스가 특별하게 변한 것은 그가 인간이었던 것이 요인 중 하나라고 되어있다.현상황에서 다른 요인이 무엇인지는 추측할 수 없다. 일단 요인 중 하나라고 했으니 변신의 전제 조건 중 하나가 인간이어야 한다는 것으로 가정하면 최초의 아쿠르카는 일반 데코이가 아니었다는 가설을 세울 수 있다.더 자세히 말하자면 인간 혹은 인간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데코이였을 거라고 추측된다. 라이코우의 모습도 위협적이긴 ..
늘 그랬듯 플레이하면서 이 글에 계속 추가한다. 언젠가 정발도 될 것 같은데 굳이 일판으로 할 필요가 있을까 싶지만 할게 없어서 하기로 했다. 텍스트가 태반이라 불편할 듯한데 그냥 한다. 어차피 트로피 신경 안 쓰고 할거니까. 난이도는 베-리 이지가 있던데 솔직히 길기도 하겠다 이거로 해서 빨리 스토리만 볼까도 생각했지만 그래도 최소한 성의를 보여서 이지로 한다. 하다가 스트레스 받지는 않겠지. 이제는 전통인가 싶은 중반(혹은 종반) 사건을 보여주며 캐릭터 조작법 알려줌. 참고로 리모트로 하는데 l2 r2가 전면터치에 대응된다. 아직 키를 잘 모르겠어서 트리플 뭐 그거도 막 나간다. 아무튼 시작부터 엽병이랑 아리안로드 나오고 여차여차 철기대들이랑 싸우던 중 구 7반 개입하면서 제대로 시작된다. 하… 플탐..
본의 아니게 최신작부터 플레이하게 되는 이스 시리즈이다. 얼마 전 정발된 오리진을 시작했는데 이걸 하기 전에 하궤를 시작하길 잘했다 싶다. 그래픽 차이가 별로 없어서 참 정감간다. 이래야 옛날 게임이지. 물론 셀세타 그래픽도 좋지 않은 건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이것보다는 나으니까. 아무튼 오프닝 영상부터 깨져서 나오는 게 정말 그대로 이식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시점 전환을 마음대로 못하기 때문에 불편하지만 어쩔 수 없다. 여신이 사라져서 걔네 찾으러 지상으로 원정을 왔는데 어디 탑에 간 것 같더라.. 라고 셀세타에서도 본 로다의 나무가 말해준다. 참고로 첫 캐릭터는 유고로 했다. 분명 외길이라고 하는 것 같은데 은근히 길찾기는 어렵단 말야. 진행 중 보스한테 몇번씩 죽고... 체력 3 남기고 이기는 경우도..
초반에 접었던 게임인데 할인의 유혹을 견디지 못하고 구매했다. 전에 포기한 이유는 길찾기 때문이었는데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마음이다. 그 정도로 이번 할인은 강력했다. 팔콤 게임 역대급 할인이라 할 수 있으니 기회를 놓칠 수 없지. 기억을 잃은 아돌은 수해를 돌아다니다 보면 기억을 되찾는다. 초기 파티원 듈렌과 수해 탐색 중. 8을 먼저 하고 왔지만 이쪽 플래시가드, 무브는 이거대로 힘들다. 무엇보다 시점 변경이나 자동 타겟팅이 안되는 것이 번거롭다. 하일랜드까지 왔는데 여기까지 오면서 힘들었던 보스는 물고기였다. 특정 부위만 공격이 들어가는데 그게 점프하지 않고서는 잘 닿지가 않아서. 점프도 못한다니 너무한 거 아닌가. 난이도도 낮게 했음에도 컨트롤 문제로 물약을 몇 번 빨았다. 그 정도로 오래 걸려서..
칭송받는 자 공식 계정이 리트윗하지 않았기 때문에 칭송받는 자와 관련된 것이라고 단정짓기는 이르다.그래도 샤미센 연주를 들려줄 수 있는 게 빨라도 봄 또는 여름 이후라고 한 것이 마음에 걸린다. 하필 기간이 겹치는 것이다. 아쿠아플러스의 차기작(봄 발매 타이틀)의 코드네임은 UTZ가 아니라고 진작 사장이 밝혔다.그러니 봄에 발표될 게임에는 샤미센 연주 등은 사용되지 않는다고 추측할 수 있다. 하지만 그 다음인 UTZ에는 사용될 여지가 있다.UTZ는 빨라야 내년 봄 이후에 발표될 것이기 때문이다. 봄 발매 타이틀이 나오면서 차기작을 발표했을 때 OP 혹은 홈페이지 배경음으로 공개되는 형식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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